어머니께서 대형 잡화점에서 구입한 욕실화를 신다가 너무 미끄러워 넘어지면서 허리를 크게 다치셨습니다. 아무리 봐도 이건 상품의 하자로 보여 잡화점의 배상책임 보험이 접수되었고, 몇 달이 지나서 후유장해 진단서를 발급받아 보험사에 제출했더니
보험사에서 해당 병원 진단서는 못 믿는다며 자신들이 아는 병원에서 진단을 받아보겠다는 겁니다. 말이 통하지 않아 올받음에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올받음 손사님은 보험사와 전문적으로 이야기하더니 서로 공정하게 인정할 수 있는 대학병원에서 동시감정할 수 있게 알아봐주셨고 마무리까지 잘 챙겨서 보상 받을 수 있도록 도움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