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버스타고 퇴근 하던 길에 갑자기 버스가 크게 멈추면서 몸이 붕 떠버려 바닥에 넘어지며 허리를 크게 다쳤습니다. 보험사 접수 되었는데 전국버스공제조합은 워낙 보험금이 쉽지 않다는 말을 들어 올받음 손사님을 선임하게 되었습니다.
중간에 산재로 인정되어 접수가 된 상황에서 어떤 보상이 더 큰지, 또 산재 외에 자동차보험으로 보상 받을 수 있는 부분들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보험금을 잘 받을 수 있었습니다. 중간 산재로 인해 자동차 보험 보상은 적어져서 죄송한 마음에 산재까지 수수료를 드리려 했는데 한사코 받지 않으셔서 더욱 감사한 마음 입니다. 앞으로도 올받음 기억하고 찾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