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추통, 요추통으로 꾸준히 도수치료를 받던 도중 보험사에서 현장조사를 진행하였고, 의료자문 통해서 지급 여부를 결정한다고 안내가 왔습니다. 의료자문이 워낙 말들이 많아서 공정한 다른 방식에 대해 이견을 제기 했더니 보험사에서 동반감정과 손해사정사 선임권을 안내 하였습니다.
유튜브 통해 알게된 올받음에 선임하였고, 대학병원 몇 군데 중 한 군데서 동시감정을 받았습니다. 결국 대학병원 의사는 20회만큼 치료가 인정된다고 하여 해당 부분만큼 보험금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