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탑차에서 작업하시다가 떨어지며 허리를 크게 다치셨고, 구급차에 실려갔는데 허리가 완전히 마비되어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이 되셨습니다. 눈 앞이 캄캄했고 챙길 일도 너무 많아 보험금은 주변 추천으로 올받음에 선임 하게 되었습니다.
올받음 대표님은 일주일에 한번 씩은 전화를 하며 진행 상황을 알려주셨기에 덕분에 보험금에 대해서는 마음을 푹 놓을 수 있었습니다.
원래 장해판정은 몇 달 걸린다고 했는데 아버지는 척추를 고정하여 후유장해 진단을 빨리 받았고, 보험금을 잘 지급 받아 크게 만족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