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무너지는 심정이었습니다. 또래의 아이들보다 말을 잘 못하여 유심히 보다가 너무 걱정이 되어 병원에 갔더니 발달지연이라고 듣었습니다. 다행히 어느정도 치료를 할 수 있다고 하여 언어치료, 감각통합 치료를 받았고 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하였더니, 실사를 해야한다고 하였고 더 알아보니 보험 보상처리가 안될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고심하다가 손해사정사 선임권 제도를 알게되어 주변에 문의하다가 손해사정사 분이 의뢰를 받지 않겠다고 하여 포기하고 있다가, 올받음을 알게되어 손해사정사 선임권을 신청하였고 다행히 일을 맡아 준다고 하여 진행하게 되었고 다행히 보험금을 받게되었습니다.